아파트 작은방과 화장실 천장에 쥐가 왔다갔다 했어요 오래 되었지만 요즘 더 기승을 부려요 여름에는 소리가 안났고 겨울에 간혹 났었어요. 그래서 관리사무실에서 와서 점검을 해보니까 환기구 자바라가 구명이 뚫려 있었네요. 오래되어서 쥐가 갉은 것 같아요. 끈끈이를 놓아 한마리 잡힌지 3일 되어서 끈끈이를 또 놨는데 작은방에서 오늘 또 소리가
나네요. 내일 관리사무실에 연락해서 한번 더 봐 달라 할것인데 화장실과 작은방 천장사이에 구멍이 약간 있었대요. 끈끈이를 피해가는지 아직 안 잡혔어요 2개 정도 놨는데
더 놔야겠어요. 만약 안 잡히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